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가공되지 않은 정보를 애플리케이션 코드에서 사용할 객체로 변환하는 일련의 단계에서 가장 처음으로 사용하는 구조체다.
활성 레코드
DTO 의 특수한 형태다.
공개 변수가 있거나 비공개 변수에 조회/설정 함수가 있는 자료 구조지만, 대개 save 나 find 와 같은 탐색 함수도 제공한다.
결론
시스템을 구현할 때, 새로운 자료 타입을 추가하는 유연성이 필요하면 객체가 더 적합하다.
다른 경우로 새로운 동작을 추가하는 유연성이 필요하면 자료 구조와 절차적인 코드가 더 적합하다.
🤔 오늘 읽은 소감은?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
Javascript 를 주로 사용하고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좋아하는데 이번 6장은 객체지향에 집중된 글이어서 가볍게 본 것 같다. 아무래도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좋아한다고 해도 하나에 매몰되지 않고 넓은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어야 뭐가 좋고 나쁜건지 구분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보니 더 재밌게 본 것 같다.
🔥 소감 3줄 요약
예전에 자료 전달 객체를 사용했을 때는 생각없이 데이터베이스와 통신할 때 사용했었는데 책에서 나와서 반갑기도 하고 다시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.
시스템을 구현할 때, 새로운 자료 타입을 추가하는 유연성이 필요하면 객체가 더 적합하다는 것을 명심하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