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leanCode(클린코드) - 1장. 깨끗한 코드

🔖 오늘 읽은 범위 : 1장 ~


😃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써보세요.

  • 궁극적으로 코드는 요구사항을 표현하는 언어라는 사실을 명심한다. (p.2)
  • 그래도 안 돌아가는 프로그램보다 돌아가는 쓰레기가 좋다고 스스로를 위로한 경험이 있다. 다시 돌아와 나중에 정리하겠다고 다짐했었다. 물론 그때 그 시절 우리는 르블랑의 법칙을 몰랐다.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. (p.4)
  • 나쁜 코드의 위험을 이해하지 못하는 관리자 말을 그대로 따르는 행동은 전문가답지 못하다. (p.7)
  • 기한을 맞추는 유일한 방법은, 그러니까 빨리 가는 유일한 방법은, 언제나 코드를 최대한 깨끗하게 유지하는 습관이다. (p.7)
  • 깨끗한 코드는 한가지에 집중한다. 각 함수와 클래스와 모듈은 주변 상황에 현혹되거나 오염되지 않은 채 한길만 걷는다. (p.10)
  • 깨끗한 코드는 단순하고 직접적이다. 깨끗한 코드는 잘 쓴 문장처럼 읽힌다. 깨끗한 코드는 결코 설계자의 의도를 숨기지 않는다. 오히려 명쾌한 추상화와 단순한 제어문으로 가득하다. (p.10)

🤔 오늘 읽은 소감은?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

일정에 치여 빠듯하게 개발 할 때는 안 돌아가는 프로그램보다 돌아가는 쓰레기가 낫지라는 위로를 하며 코드 리뷰를 스킵했었다. 그 때는 바쁘니까 코드 리뷰를 스킵하자는 말에 반박을 하지 못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 책은 반박할 수 있는 많은 문장들이 열거되어있다.


🔥 소감 3줄 요약

  • 나쁜 코드의 위험을 이해하지 못하는 관리자 말을 그대로 따르는 행동은 전문가답지 못하다.
  • 깨끗한 코드는 한 가지에 집중한다.
  • 멀리 보면 깨끗한 코드를 유지하는 것이 결국 생산성을 높이는 일이라는 것을 항상 명심하고 개발해야겠다.

Written by@sujin-park
항상 배우는 자세 갖추기 💻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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